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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창규가 취임한 후 2015년 자회사 kt렌탈을 약 1조200억원에 롯데에 매각한 바 있다. 그런데 마치 자신의 경영능력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된 것인 양 포장하여 수십억원의 성과급을 챙겼다. 황창규 후임 구현모는 어떤가.. 아래 기사가 사실이라면 구현모도 자회사 매각을 통해 황창규와 같은 길을 걸어갈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. 알짜배기 자회사 매각을 통한 단기적인 수익구조 개선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. 실적 부풀리기 위한 자산매각 중단돼야 한다!! <div class="con"> <div class="wrap2 tp2"> <div class="wr2_lt"> <div class="v1d"> <div class="v1d_top"> <h2>'구현모 KT회장 자회사 매각' 예상…BC카드·캐이뱅크·KT텔레캅 등 거론</h2> <p class="w1">승인 2020-03-24 10:20:13</p> </div> <div class="v1d_con"> <div class="vcon"> <div class="vcon_in articleContent"> <div class="article_con_img"> <figure><img src="https://cgeimage.commutil.kr/phpwas/restmb_allidxmake.php?idx=3&simg=2020032410175300229c5c1bde20912113123272.jpg" alt="center" /><figcaption>(사진=뉴시스)</figcaption></figure> </div> [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] <div> <div id="beyondpost_p_c_01_300x250-080"> <div id="google_ads_iframe_/21706222089/beyondpost_p_c_01_300x250-080_0__container__"></div> </div> </div> 오는 30일 취임하는 구현모 KT 사장이 자회사 매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. 매각 대상으로는 케이뱅크, KTH, KT텔레캅, KT서비마린 등이다. 24일 업계에 따르면 구 사장은 지난 17~19일 국내 주요 증권사 관계자와 비공개 간담회를 가쳤다 KT주가가 급락한데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에서 구 사장은 구조조정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. 케이뱅크의 경우 KT를 대주주로 만들지 못해 1년가량 대출영업이 중지됐다. 최근 국회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KT 주식지분율을 34%까지 올린다는 개정안을 추진 중이지만, KT는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는 이유로 관련 사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. <div></div> 5월 임시국회에서 개정안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인터넷전문은행법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케이뱅크가 가장 유력한 매각 대상이 된다. 아울러 매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업체는 보안업체 KT텔레캅 커머스 기업 KHT, 공사 수주 담당 KT서브마린도 매각 대상으로 언급된다. 업계에서는 자회사 매각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기업이 매각대상이 될 것으로 통신사업과 연관성이 없는 기업인 BC카드와 케이뱅크가 거론되고 있다. news@beyondpost.co.kr </div> </div> </div> <div><저작권자 © 비욘드포스트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</div> </div> </div> </div> </div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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